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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문제가 되었던 시야율 100%의 7D의 소개 페이지가 '약' 100%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출시때는 시야율 100%라는 이야기에 눈여겨 볼만한 특징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LR클럽에서 의혹을 제기한 후 내용을 수정했군요. 왼쪽은 10월 28일에 캡쳐한 페이지이고 오른쪽은 오늘 캡쳐한 페이지 입니다. 사실 10월달에 캡쳐할 때만 하더라도 상단의 요약에는 '약' 100%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만 아래쪽에는 '약'이라는 글자를 빼는 것 이상으로 특징으로 기재해 놓았군요.

일본캐논에서는 特長 부분에 아예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사양에는
ファインダー
方式 ペンタプリズム使用、アイレベル式
視野率 上下/左右とも約100%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Canon U.S.A.에서도 스펙에는
Viewfinder
Type Eye-level pentaprism
Coverage Vertical/Horizontal approx. 100%
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Features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Intelligent Viewfinder with 100% field of view, wide viewing angle of 29.4°, high magnification of 1.0, intelligent viewfinder with glass pentaprism and an overlaid LCD display in viewfinder supports various shooting styles.

내수 부문에서는 확실한 내용만 올리면서 해외 부문은 문제가 될만한 내용을 그대로 올려 놓았네요.

Posted by Enowy

2009/11/07 11:51 2009/1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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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안앙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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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

유선 릴리즈 좀 사야 겠다.

Posted by Enowy

2009/07/30 01:20 2009/07/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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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D-Lux 4와 파나소닉의 DMC-LX3는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lux3와 lx2도 마찬가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거의 두배입니다. 라이카는 100만원이 넘고 티탄 한정판은 150만원정도 할겁니다.

이렇게 라이카와 파나소닉의 가격의 차이가 많이 있지만 라이카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모양새와 브랜드의 차이 그리고 색감의 차이로 라이카를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외장이나 하드웨어 보다는 바로 그 색감때문에 그리고 RAW 파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Lux4 모델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디카의 경우는 필름카메라와 달리 동일한 하드웨어 조건이라면 컬러프로파일의 차이에서 오므로 이것만 바꾸면 되기는 하는데 촬영하고 나서 보정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그냥 lux4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오늘 구글링을 하던 중 좋은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간단한 방법을 드디어 찾은 것이지요...

촬영된 파일의 프로파일만을 변경해 주면 lux4의 색감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RAW로 촬영할 수 있는 기기의 특성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RAW는 이미지 센서의 덤프 데이터이므로 JPEG와 같이 이미지 프로세싱 + 손실 압축의 데이터 변경이 없으므로 같은 하드웨어 상에서는 동일한 데이터가 생성된다는 "당연한" 특성을 갖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바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출처 : SLRclub , dpreview

http://forums.dpreview.com/forums/read.asp?forum=1033&message=30738359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987

http://doubleso.egloos.com/2243970

어떤 분들은 LX3의 색감에 불만족해 D-Lux4로 옮겨가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그런 경제적 지출을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1. sourceforge 에 있는 무료 프로그램인 gsar.exe 를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2. LX3의 Raw파일이 있는 폴더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gsar.exe -sPanasonic:x00DMC-LX3 -rLEICA:x00xxxxD-LUX:x204 -o *.rw2



이렇게 하면 D-Lux4의 RAW 파일로 바뀝니다. 원리는 RAW파일에 기록된 몇가지 정보를 바꾸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LX3와 D-Lux4의 하드웨어는 똑같고 단지 카메라 내부에 내장된 색 프로파일만이 다릅니다. 즉 이말은 RAW데이터는 똑같다는 뜻입니다. 

이 방법으로 D-Lux4의 Raw파일을 얻었으니, 그다음은 Jpeg로 변환을 해야 겠죠. 

D-Lux4의 Raw파일을 Jpeg로 변환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D-Lux4를 구매하면 번들로 제공되는 페이즈원의 CaptureOne Pro 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페이즈원 홈페이지에서 30일 날짜 제한의 트라이얼 버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결국 위와 같은 방법으로 LX3로 촬영한 이미지를 D-Lux4의 색감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문제라면 CaptureOne Pro의 정품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인데요... 트라이얼버젼을 실행하기 전에 시스템 날짜를 인스톨한 날짜로 고쳐서 실행하는 헝그리한 방법도 있을수 있겠죠(사실 제가 이렇게 씁니다만... 깜빡해서 원상복귀 안시키면 시스템 날짜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릴수도 있겠죠??)




실제 사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gsar 설치파일을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downloading.php?groupname=gnuwin32&f...

2. 설치파일을 실행해서 gsar를 설치합니다. 

3. 설치한 폴더를 가보면 bin 폴더 안에 gsar.exe 가 있습니다. 이 파일을 PATH가 적용되어 있는 폴더에 복사합니다. 예를 들자면 윈도우가 설치된 폴더가 있습니다. C:Windows, C:WindowsSystem32  같은곳입니다. 

4. 그런 다음 배치 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예를 들어 Convert.bat 파일을 메모장에서 만들고 다음 내용을 저장합니다.

gsar.exe -sPanasonic:x00DMC-LX3 -rLEICA:x00xxxxD-LUX:x204 -o *.rw2
pause

이 배치파일은 변환할때마다 명령어를 쳐넣는 수고를 덜기 위함입니다.


이제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LX3의 RAW파일이 있는 곳에 Convert.bat 파일을 복사해 넣은 다음 실행하면 그 폴더 안에 있는 모든 LX3의 RAW파일이 D-Lux4의 RAW로 변환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c OS X 의 경우는 아직 Lux4와 lx3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조금은 더 기다려야 겠군요.


그래도 lx3가 못생기긴 했습니다.

Posted by Enowy

2009/04/04 21:59 2009/04/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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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시청앞 광장...

70-200 렌즈 테스트를 위해 집을 나섰지만 도데체 찍을 것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찍을 사람도 없이 인물 사진 찍는 렌즈로 무얼 찍겠단 말인가?

결국 시청앞 광장의 아이들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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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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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빛의 화가 Monet 展이 열리고 있었다. 빛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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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의 서울 시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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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되돌아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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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22:43 2007/08/25 22:43

Canon EF 70-200mm f/2.8 L IS USM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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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anon EF 24 - 70 mm F2.8 L USM 렌즈로 모든 것을 해결해 오다 드디어 보유한 70-200.

동호회 사람들에겐 아빠 백통으로 알려져 있는 바로 그 L 렌즈.

사실 아직 필요성을 느끼진 못했지만 아버지께서 적극 추천하시는 바람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제 L렌즈 삼총사의 두가지 렌즈가 갖춰졌으니 마지막인 Canon EF 16-35mm f/2.8 L USM 렌즈가 남았다.

(며칠전 마운트해 보니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긴하다...)

구입한 날 밤 집에 들어가 급한 마음에 찍다보니 사진 정말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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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22:29 2007/08/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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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Adjustment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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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있었습니다.

캐논의 핀 문제는 slrclub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만 아직 별 다른 방법이 없었죠.
그리고 몇몇분들의 개인 조정에 의존하시는 회원분들도 있었습니다.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조정하는 방법이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다 말들이 많았죠...
(개인적으론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예상은 했었습니다.)

어제 모처럼 들어간 slrclub의 게시물을 보니 그동안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폭풍은 지나간 후였더군요. 캐논 법무팀에서도 개인 회원에게 연락을 한 것 같고요...


그중 실체가 궁금했던 EOS 5D Adjustment Software의 화면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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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1:04 2007/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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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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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색온도를 직접 설정하고 찍는 경우가 많아져 여기에 올려 본다.

Posted by Enowy

2007/05/23 15:19 2007/05/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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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virtual lens plant

canon.com에서 제공하는 Canon virtual lens plant 입니다.

EF 500mm F4L IS USM의 제조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anon.com/camera-museum/tech/l_plant/index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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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10:54 2007/03/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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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1D 계열은 플래그쉽 라인으로 기존의 필름 카메라인 1v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가격도 상당한 수준이라 아직 직접 사용해 보지는 못한 상태이기에, 문서화된 스펙과 기능정도만을 가지고 판단한 것 밖에는 정보가 없었다. 실내 스튜디오에서 쓴다면 당연히 이만한 기종은 없겠지만 외부에서는 그립 일체형이라는 점이 내겐 단점으로 많이 부각되었다.

수년전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던 바디중 두 개가 EOS-1이 이었다. 그땐 카메라에 대해 모르던 상태였으니 항상 최고를 가지고 계셨던 아버지의 장비들이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 (빠져들었다고나 할까? ) 바로 LCD 창의 백라이트였다. 파란 불빛이 은은하게 비치는데 밤에 보면 눈에 부담도 없고 화려하기까지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카메라의 성능과는 전혀 무관하게 마음에 드는 점이다.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것.

현재 보유중인 5D는 백라이트가 노란색이다. 이 점은 맘에 안드는데 FF 바디라서 혹시나 했지만 받고나서 바로 확인해 보니 내가 알던 그 백라이트는 아니었다.

오늘 우연히 웹서핑중에 발견한 문제의 사진이 바로 아래다.
EOS-1Ds Mark II.
내가 알던 그 백라이트다.

Posted by Enowy

2006/12/21 12:15 2006/12/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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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와 EF 정말 문제인가?

현재 Canon의 SLR 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은 EOS를 사용하고 있으며, 렌즈 마운트 시스템은 EF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OS. 캐논의 35mm SLR 시스템 EOS는 Electro Optical System의 약자로 캐논의 50주년인 1987년 3월 발표되었습니다. 내년이면 벌써 20년이되는군요. 그만큼 오래되었고 35mm 포맷에 맞추어 EF 렌즈도 오랜동안 성능이 향상되어 왔습니다.

EOS전부터 이미 오랜동안 카메라 및 렌즈를 개발했던 캐논은 EOS 이후로도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했으며 뛰어난 마케팅으로 현재는 니콘을 앞선 상황이 됐습니다.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고 많은 사람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캐논의 AF 시스템에 대해 모두들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회원수가 많은 사이트의 게시판을 주욱 읽어 보면서 자주 마주치게되는 내용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핀점점검은 어떻게 하나요?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점검엔 얼마나 걸릴까요? 바디를 사면.. 렌즈를 구입하면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핀점검을 외칩니다. 그러나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요? 한국에서 이 정도의 문제라면 이미 사장될 만한 수준입니다.

아버지 덕분으로 전 일찍부터 카메라와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니콘, 핫셀, 캐논, 라이카, 롤라이등의 여러 바디는 물론 각 바디에 맞는 다양한 렌즈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캐논의 경우는 14mm의 광각부터 200mm 망원 단렌즈등 다양한 렌즈가 있었지요. 물론 그러한 렌즈들은 아버지께서 구입하실 때 이미 테스트해 보셨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던 것이겠지만 요즘 사람들이 외치는 현상만큼 문제가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5D에 24-70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계란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고 필요하면 전문가에게 맡겨 조정을해야지요.

정말 캐논이 문제가 많은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재주가 많은 민족이다 보니 기계 자체에 관심이 많고 집착하는 민족적 특성이 주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기계가 아닌 사진에 미쳐야지요...

Posted by Enowy

2006/10/09 23:43 2006/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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